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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할 때
영국에 도착한지 3일째... 오늘의 가장 큰 목적은 영국에 왔다면 꼭 구매해야할.. 한국과 비교했을때 너무나 저렴해서 꼭 구매해야할... 바버(Barbour)자켓을 구매하는 것 이다!!!! 이번 영국 여행의 필수 요소중 한가지인 바버 자켓 구매는 내가 고등학교 1학년대 영화 007 스카이플을 보고나서부터 꿈꿔오던 일 이었다. 한창 야상자켓 같은 느낌의 옷을 찾을때 눈에 들어온 제품이었으나 고등학교 1학년이 감당하기엔 그 가격이 너무 비쌌다. 심지어 국내에 입점한 곳도 별로 없어서 더더욱 힘들었다. 그러던 와중에 영국에서 산다면 더 저렴하다는 글을 발견하고 장장 6년을 기다렸다. 그리고 오늘 그 바버를 사러간다. 바버(Barbour) 자켓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하면 왁스코팅이된 자켓이다. 영국의 한 항구도..
교환학생 in Germany /유럽여행기
2019. 2. 8.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