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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관심거리/시계 (1)
공부해야할 때
[지샥] GW-M5610BC-1DR 구매후기
나는 보통 시계를 2개를 번갈아 찬다. 하나는 해밀턴 카키필드 기계식 시계이고 하나는 고등학생 때 처음산 지샥 빅페이스이다. 독일에 있을때 친구들이랑 놀일이 있으면 튼튼하고 방수 걱정 없는 빅페이스를 애용하곤 했다. 해밀턴은 내가 산 첫 기계식 시계이고 고장 나면 수리비용이 부담이 크기에 함부로 못 차고 딱히 큰 움직임이 없는 일을 할 때만 착용했다. 하지만 내 지샥이 워낙 튀는 색깔을 가지고 있어서 무난한 복장에 입으면 시계가 너무 혼자 따로 노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같이 들어있는 시계다보니 햇빛이 강한 낯이나 밤에는 디지털시계를 확인하기 어렵고 시침, 분침으로 대략적인 시간을 확인하는 수준이었다. 그러던 중에 눈에 들어온 게 5600번대 지샥 모델! 지샥모델중에서 가장 무난하..
관심거리/시계
2019. 5. 26.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