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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교환학생지원 (2)
공부해야할 때
지난 포스트에선 교환학생을 어디로 갈것이며 어떠한 형태로 갈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렇다면 이번 포스트에선 교환학생 예비선발자로 뽑혔다는 가정하에 그 이후에 해야 할 서류 작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우선 각각 본교에서 진행된 면접과 서류심사가 끝나고 지원자의 모든 서류와 어학능력등이 교환학생에 적합하다고 판단이 되면 교환학생 "예비 선발자"가 된다. 이 단계에선 완전히 선발이 된 것 이 아니며 상대교에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는 자격이 주어진 것이다. 상대교에서도 최종적인 허가를 해야 비로소 교환학생의 자격이 주어진다.(상대교에서도 거의 허락을 해주지만 간혹 불허하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그런 경우를 본적도 있다...) 나는 Hochschule Ulm(울름과학기술대학교)에 지원을 했었기에 해..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과정은 얼핏보면 어렵고 복잡해 보이겠지만 하나하나 자세히 생각하며 살펴보면 이렇게 쉬울수가 없다. (단. 이 글은 지원서를 작성하기전의 과정에 대해 나열하고 있으니.. 다른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글에서...) 나는 유럽권만 생각했으므로 유럽권에 대해 다루겠지만 아시아권도 비슷하게 준비하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짧게 생각을 목차로 정리하면 1. 어느 나라 언어를 배우고 싶은가. ->유럽은 영국을 제외하면 다들 언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독일어, 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핀란드어 등등 유럽엔 다양한 언어들이 많다. 이들중에 본인이 선호하거나 배워보고 싶은 언어가 있다면 그 나라를 1순위로 정하는 것이 좋다. 2. 해당 대학의 커리큐럼을 확인했을때 내가 들어보고 싶은 과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