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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교환학생나라 (5)
공부해야할 때
영국 런던 2일째! 오늘은 약간 문화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따라서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그리고 밤에는 레미제라블 뮤지컬을 보려고 합니다!! 저는 레미제라블 티켓을 미리 구매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티켓을 구매하러 숙소를 나섰습니다 ㅠ 오기전 검색을 많이 해봤는데 국제학생증으로 학생할인이 가능하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그래서 전 그걸 믿고 좀 좋은 자리로 하려했지만... 제가 호갱이 된건지 현장에서 판매원이 그런건 없다고 하더군요... ㅠㅠ 아쉬웠습니다. 아마 홈페이지를 통해서 구매하는 경우만 가능한가봐요 여튼 이렇게 티켓 까지 구입해놓고 영국박물관으로 향합니다. 가는 길에 만난 해리포터 뮤지컬 극장 영국박물관 입구 영국박물관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자국의 전시물보다 다른나라의..
-2차 교환학생 여행기 1일째 런던- London... 대영제국의 수도 런던... 저에겐 정말 꿈같은 도시입니다. 고등학생때부터 영국드라마와 영화를 보며 영어를 공부했던 저에게 런던은 꿈의 도시였습니다. 그런 런던을 2018년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총 6일간 여행을 했습니다. (사실 9월 현재 까지 총 2번의 여행을 더 다녀왔지만... 서류작업할게 중간에 많아져서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먼저 4월 24일부터 29일이라는 날짜를 정한 가장 큰 계기는 해리포터 오케스트라에 있습니다. 영국 로얄 알버트홀 이라는 곳에선 매년 2번의 해리포터 오케스트라가 열리는데요 올해에는 4월에 해리포터와 비밀의방 그리고 10월에는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이렇게 2개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있습니다. 이 오케스트라는 ..
-1차 교환학생 여행기 2일째 밀라노 2탄- 밀라노에서 하루가 지나고 본격적으로 밀라노 시내와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는 날입니다.한국에서 친구들 끼리 여행을 하게되면 9시에 출발하자고 하면 8시 30분에 일어나서 결국 10시에 출발하는 일이 대부분이죠...역시 사람은 어딜가나 똑같나 봅니다... 거의 12일 정도의 여행이었는데 단 한번도 시간약속이 제대로 지켜진 적이 없어요 ㅠㅠ 아무래도 숙소도 2개로 나뉘어지고 사람도 10명이 넘어가는 사람이다 보니까 힘들지 않았나 싶네요 ㅠ 늘 그렇듯이 아침은 굳이 만들어 먹지 않고 밀라노 시내에서 카페를 찾아 아침을 먹도록 하고 길을 나섭니다. 오늘 일정의 메인은 아무래도 많이들 알고있는 밀라노 두오모 성당입니다. 하지만 숙소를 밀라노 시내 외각에 잡았다 보니 걸어서..
독일 교환학생을 와서 가장 기대가 되었던것은 바로 "여행" 이었다. 내가 온 학교에선 (대부분의 학교가 그러하겠지만) 3월부터 4월까지는 Intensive course라고 해서 기본 독일어를 배우는 기간이다. 3월 첫째주 부터 셋째주 까지 배우는데 A1.1단계가 끝나고 1.2로 올라가기전 약 1~2주간의 텀이 있는데 이때 같이 교환학생온 다른 나라의 학생들과 처음으로 여행을 계획하였다. 계획하면서도 말이 많았다... 여기서 사람은 어딜가나 똑같다고 느낀건.. 가기 몇일전 따라가겠다는 친구들이 있어서 급하게 숙소를 하나 더잡고 렌트카를 하나 더빌렸다.. 고로 모든 일정동안 숙소는 2개였다... 여행지는 독일 콘스탄츠 - 이탈리아 밀라노 - 이탈리아 베로나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이렇게 가기로 하였다 사실..
교환학생을 준비하는 과정은 얼핏보면 어렵고 복잡해 보이겠지만 하나하나 자세히 생각하며 살펴보면 이렇게 쉬울수가 없다. (단. 이 글은 지원서를 작성하기전의 과정에 대해 나열하고 있으니.. 다른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글에서...) 나는 유럽권만 생각했으므로 유럽권에 대해 다루겠지만 아시아권도 비슷하게 준비하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짧게 생각을 목차로 정리하면 1. 어느 나라 언어를 배우고 싶은가. ->유럽은 영국을 제외하면 다들 언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독일어, 불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핀란드어 등등 유럽엔 다양한 언어들이 많다. 이들중에 본인이 선호하거나 배워보고 싶은 언어가 있다면 그 나라를 1순위로 정하는 것이 좋다. 2. 해당 대학의 커리큐럼을 확인했을때 내가 들어보고 싶은 과목이..